① 방문일시 : 06.2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 떡스타그램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선미+3
# 업체실사
# 이용후기
오피가이드 섬머페스티발 2차에서 원가권을 받자마자 머리속에서 찌르르하고 지름신이 강린하셨어요~ 아 질러야겠다 해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일요일 저녁9시쯤 1차 전화시도 아차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ㅜㅜ
10분쯤뒤 2차 전화시도 실장님과 통화가 연결됬어요.. ("실장님왈 금일마감됫어요")일요일이라 벌써 마감됬다고 하네요 ㅜㅜ 내일 예약잡기로 하고 실장님과 전화를 마무리합니다 (얼마나 송탄-떡스타그램이 인기가 많은지 실감하게 되었네요)
다음날 6월25일(월)에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하다가 점심쯤에 실장님에게 라인업을 알려달라했어요.. 이럴수가!!! 그런데 전부다 매니저분들이 맘에들어서 누구를 해야할지 몰라서 이름이 맘에들어 초아매니저를 저녁10시에 예약했어요~
이제 저녁밥먹고 일을 마무리하면 퇴근할 생각에 기분이 업되고있는데 약7시쯤 실장님에게 문자가 와있네요!? 헉 초아 매니저가 일찍 쉰다고 하네요 ㅜㅜ 아 내일로 미뤄야하나 생각할때 실장님이 미안하다고 선미 매니저로 예약해드려도 될지 조심스럽게 문자하셨네요!
전 선미 매니저도 맘에들었었기 때문에 바로 콜!! 했지요 ㅎㅎ
(((특히 만족스러운건 선미매니저는 옵션으로 ㄴㅋ,ㅎㅍ이 가능해요)))저는 당연히 ㄴㅋ을 넣었지요! 장갑착용하면 느낌이 별루라서 ㅜㅜ
업된 기분으로 퇴근을 하고 땀을 많이흘려서 샤워후 옷 갈아입고 송탄-떡스타그램으로 고고고~~
접선하는곳에 도착하여 주차를 한 후에 대기타고있는데 실장님이 직접 맞아주시네요 원가권 사용요청을 꾸욱 누르고 대금을 결제하고 선미 매니저를 영접하러 올라갑니다.
해당 호실앞에서 벨을 누르니 선미 매니저분 반갑게 맞아주네요~
저는 와꾸 슬림족이라 업체 실사와 비슷하기만해도 괸찮을거로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업체실사에서는 얼굴이 안보여서 몰랐는데 귀여운 와꾸에 몸매가 업체실사보다 더 나은것같네요!!)
오피스텔 방이2개네요!? 보통 방1개인데.. 실장님 오피스텔값 유지는 되시려나요? ㄷㄷ
첫번째 침대있는방은 침대가 크고 넓었어요.
두번째 거실겸방은 넓직한 쇼파와 TV가 틀어져있었어요~ 선미 매니저분은 드라마를 자주본다고 하네요 ㅋㅋ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고 선미매니저는 비흡연자네요! 제가 담배를 안피워서 흡연자는 안좋아하는데 실장님 센스쟁이♡
후다닥 옷을벗고 샤워실에 먼져 입장해서 양치하고있으니 선미매니저가 들어와서 [샤워서비스] 를 해주네요~ 앞 뒤로 부드럽게 샤워를 해주고 등까지 수건으로 닦아주다니 감격 ㅠㅠ
또 한번 감동은 쇼파에 데충벗고 들어갔는데 선미매니저가 가지런하게 개어놓으셨네요!? 사소한거지만 하나하나 정성에 감동합니다♡♡
샤워후 넓은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선미매니저가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있네요~잠시 몸매를 감상했더니 물기를 닦으면서 부끄러워 하네요 ㅋㅋ
침대에 누으니 선미매니저가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젖꼭지부터 살살 애무를 해주면서 머리카락을 뒤로 넘겼는데 더 섹시해보였어요 ㅋㅋ 참지를못하고 저도 ㅇㅁ를받으며 ㄱㅅ을 애무해줬어요~프로필에 B컵이라고 적혀있는데 실물은 좀더 큰거같고 만져보니 자연산+.+ 역시 ㄱㅅ은 자연산이 최고죠!! 말랑말랑 보드라운 가슴을 살살 만져주니 ㅇㄷ가 발딱~ 딱딱해지네요~
BJ스킬도 수준급이네요~ 아쉬운건 선미매니저가 제꺼는 너무커서 입에 다 안들어간다고 ㅜㅜ 순간 작은게부러워지다니!!!
본격적으로 역립을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버드키스로 시작해서 딥키스로~ 그다음 가슴에서부터 점점 아래로~슬금슬금 혓바닥으로 농락해줍니다~
ㅋㄹ와 ㅂㅈ를 혓바닥으로 농락하면서 가랑이사이를 왓다갔다하는데 가랑이사이 부분이 성감대가 있는거같네요~
어느덧 농락타임이 끝나고 제 동생을 넣는데 물이 충분히 나와서인지 처음들어갈때 콱! 쪼여주는데도 동생이 잘 들어갔어요~
선미 매니저분은 여성상위는 잘 못한다고 하길래 시켜봤는데.. 거짓말쟁이!! 잘만하네요 ㅡ.ㅡ...! 수준급이에요~ 사정빨리하는분은 여성상위에 싸버리실지도 ㅋㅋ
정상위,여성상위,뒤치기 등 여러체위를 해봤는데 매니저분 마인드 굿~!
몸이 유연해서 해달라고한 모든 체위를 다 소화해주시네요 ㅋㅋ
선미 매니저분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고 간간히 분위기를 띠워주는 말도 해주니 금상첨화~~ 어느덧 동생놈이 못참겠다고 신호를 줘서 동생놈을 빼고 엉덩이 허리위쪽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선미매니저가 오빠꺼 엄청뜨거워라고 해서 빵 터졌네요 ㅋㅋ
티슈로 동생의 눈물을 닦아주고 샤워하러 같이 입장하고 처음 샤워서비스처럼 말끔하게 샤워서비스해주시네요~
와꾸 : ☆☆☆☆
몸매 : ☆☆☆☆☆
마인드 : ☆☆☆☆☆
추천 : 와꾸족, 슬림족, 로리족, 마인드족
비추천 : 거유족, 장신족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영접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