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달팽이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천사표 마인드에 글래머 언냐를 영입했다는 실장님의 쪽지 받고
예약시간에 늦을까봐 급하게 왔네요. 안내받은 언냐의 이름은 원이라고 합니다.
계산마치고 땀으로 쩔은 몸 시원하게 씻고 나오니 언니 방으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반겨주는 원이 언니는 긴 생머리에 티없이 깔끔한 이미지에 싱그러움이 가득한 언냐였습니다.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미끈하게 떨어지는 그녀의 기럭지 길고 곧게 뻗은 다리만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 몸매, 눈부신 하얀피부에 자연산 D컵 가슴이 똘똘이를 불끈 달아오르게 하네요.
잠깐 대화 나누다가 그녀의 하늘거리는 원피스가 벗겨지며 알몸이 드러나자 내 심장은 마구 요동칩니다.
아무리봐도 이쁘고 아름답고 또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그런 몸매입니다.
허리와 가슴에 손을 얹으니 물다이로 나를 안내하며 바디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뜨끈한 물로 샤워후 물다이에서 바디를 받는데... 우왕...
탱탱한 슴가의 물컹한 부비부비 느낌과 현란한 손놀림에 정신을 못차리는데...
물기어린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아주 혼절을 하겠더라구여
그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겨우 참아낸 물다이 서비스 후..
본격적으로 침대에 들어서 서로 한몸이 되어 물고 빨고...
격정적이고도 아름답게 시간을 보내다가 그간 묵혀두었던 자식새끼들 방사했네요.
그간에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그녀와의 끈적했던 느낌 간직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