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달팽이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연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인상 좋으신 실장님 스탈미팅 해주십니다.
난 왜 항상 바쁜 날만 가게 되는 건지 ㅜㅜ
1시간 기다려서 연두라는 언니를 보게됐습니다.
눈도 크고 키는 적당한데 제가 꿈에 그리던 글램글램한 몸매의 언니가 반겨줍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에 육덕진 엉덩이가 예술입니다. ㅋ
씻기위해 탈의했는데 볼륨감이 역시 엄청나군요 ㅋ
물다이는 서비스는 생략하고
샤워 간단히 하고서 침대로 옵니다.
침대에서 뒷판앞판 다 해주는데 느낌 너무 하드해서
토끼체질 이신분들은 수위 낮춰달라고 하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위에서 언니가 삽입하는게 보통인데
자기가 눕더니 위에 올라타랍니다
정자세로 삽입하는데 벌써 쌀것 같습니다. 쪼임이 후덜덜하더라구요.
명기인지 서비스 때문인지 아무리 참아보려해도 자꾸만 신호가 옵니다.
원래 빨리싸는 스탈이 아닌데 ㅠㅠ
살짝 빼고 뒤로 하자고 말하고 좀 진정하고 넣는데
오히려 더 치명적이였습니다.
이미 진정시키기엔 너무 많이 와 버린것을 느끼고
버텨보려 애썼지만 허사네요...걍 발사 해버립니다.
육덕녀 연두 언니의 조임은 가히 탑클래스라 할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