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 : 키스방
③ 업소명 : 새콤달콤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지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는 청초했습니다. 무엇보다 수줍음이 전혀 없었고 옷 입은 맵시는 전형적인 일반인이었지만 청결한 감촉이 달콤하였으며 자연스럽게 휘감기는 그녀의 몸짓은 업소녀의 전문적인 손길처럼 능숙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봐도 저렇게 해봐도 한결같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한 손으로 다 잡을 수 없는 풍만한 바스트에 전혀 처짐이 없는 완벽한 힙은 제가 있는 지금 이 곳이 바로 무릉도원이 아닐까 상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가능한 수위 내에서 저를 리드하면서 리드미컬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갔습니다. 오히려 그녀가 피곤해할까봐 손님인 제가 안마를 해주면서도 행복했습니다. 그녀와 좀더 깊은 관계가 되고 싶다는 욕구가 솟아올랐습니다. 저는 가녀리지만 다부진 그녀의 몸을 안고 자연스럽게 키스에 몰입해갔습니다. 단키를 거듭하면서 장키에 이르기까지 숨 고를 틈 없이 그녀와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그녀의 몸은 차가운 거 같으면서도 입술은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녀의 입 속에서 저는 제 자신이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모든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절대 다치게 하거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가다보니 장소도 좋은 곳으로 배정받아서 그녀와 저의 비밀스런 여행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진행되었습니다. 진득한 키스를 반복한 후 그녀에게 흥분했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녀는 귓속말로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의 그 감미로운 목소리, 리드해달라고 했을때의 섹시한 보이스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목소리와 몸매는 한창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런 배려가 좋았고 위생과 청결을 중시하는 모습이 신뢰가 갔습니다. 무엇보다 그녀는 제가 그녀를 지켜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제가 하고 싶어하던 소소한 장난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허용해주었으며, 간혹 가다 아쉬워할 때도 잘 달래주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녀를 다시 보고 다시 안고 그녀와 입술로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그녀의 손길을 잊지 못해 오늘도 저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를 사랑하게 된 거 같습니다. 그녀는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전혀 살이 찔 거 같지 않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녀가 지킨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녀는 떠나가게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를 만날 때면 가장 소중한 경험의 일부를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게 중요한 사람도 있고 안 중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게 매우 중요한 편이었지만 다행히 다른 측면에서 그녀가 저의 애정결핍을 채워주었기에 다행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