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19
③ 파트너명: 카라
④ 후기내용:
복도에 들어가기전 카라는 서비스 괜찮고 마인드 좋타는 애기를 들엇다
일단 외적으로 청순하면서 세련된 민삘스런 분위기의 외모에 밝고 상냥한 느낌을 받앗다
몸매는 군살을 허용치않은 슬림형에 매끈하니 좋습니다
첫인상에서 느낀점은.. 상당히 편안하고 마인드 좋을꺼같은 느낌
서비스가 어떨까하는 궁금함도 들게하는거 같음
대화할때도 눈빛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안마를 좋아하는 전형적인분들은 정말 잘 맞을꺼같다
상냥함.. 배려.. 이런부분에서 누가보든 내상은 거의 없을꺼 같다는 느낌을 받앗음
복도서비스!!!
한 의자를 선택하고 거기서 날 스테이지처럼 누비는 서비스를 한다
혀로 누비고 손으로 누비고 달아올랐을땐
꼽기까지 가는 시스템이 너무 화끈하다
다른이들의 정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그 다른이들이 우리들의 정사를 구경하게 만드는
그 희열이 또 남다르다
그리고 탕으로 가서는
물다이서비스전에 샤워를 꼼꼼하게 해주는 스타일
오..!! 지금까지 서비스는 모두 잊어라..!!
바디타는데.. 그 머라고할까 대충타고 빨리 끝나지 않는 스타일이다
뒷판부터 아주 꼼꼼하게 바디를 타주는데.. 가슴부터해서 입으로까지 정말 오래해준다..!!
앞으로 돌앗을때도.. 가슴으로 먼저 전체적으로 서비스를 해주고
입으로 또다시 서비스를 해준다..
엎드리는 자세로 서비스해주며 곧휴를 뒤로 땡겨서 BJ해주는데 느낌 상당히좋타
언니가 손님손을 이끌어서 가슴에 가져다주는 마인드..!!
수건으로 닦은후.. 드디어 섹스타임이다..
근데.. 오빠! 여기 앉자봐..!
또 서비스가 남앗다.. 침대다이에 걸쳐앉자서 서비스받고 스텐딩 BJ에
언제 연애할까..!! 정말 마인드 굿..!!
섹스..
섹반응도 요염한 느낌과 섹소리도 상당히 좋은편이엿고
역시.. 예열을 충분히 한지라 흥분이 팍팍올라 좋구 그녀의 속살 느낌은 더더욱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