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30일 어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랫다리는 지치지도 않은지 수시로 발정이 나네;;;;;
이놈의 다리를 짤라버리던가 해야지 정신병처럼 틈만나면 맨존으로 오고 날리네
저만 그런건가요? 저만 그래요 진짜?!?!?! ㅋㅋㅋ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저야 그냥 잘하는언니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씻고 나와서 잠깐 대기를 하는데 저를 나오라 하십니다
직원 따라서 이동하니 날 반기는 그녀 럭키라는 언니
이목구비 오목조목 세련되면서 이쁘장한게 딱 내스타일 입니다 오예~
몸매는 슬림그자체!! 군살은 허용하지않은 매끈함이 돋보이는 몸매를 가졌어요
근데 가슴은 마르지않은 B컵정도로 탱실함까지 므흣~~~
기분좋게 인사나누고 나를 끌어안으면서 방가워 오빠
이리저리 구경도 잘시켜주고 설명도 잘해주고 주위의 언니들이나 손님들하고도 잘어울립니다
구석쪽에 도착해서 살짝 치마를 올리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저를 애무해줍니다 빤쥬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허벅지에 문질 문질하더니
살짝 물이 베어나오는 아주 반응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장갑끼고 맛보기 서비스 살짝쿵 해주는데 느낌 좋네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물다이말고 튜브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꿀렁꿀렁하면서도 몬가 튜브바디만의 꼴림이 깊게 옵니다
단단해져서 침대에 가다가 또 나갈까했는데 사람이 많은지라
구경할거 많고 좋긴한데 아는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서 그냥 침대에서 즐기기로하고
럭키가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야릇하게 다가와 애무하고
자세나 장시간의 떡질에도 웃으면서 받아주는 마인드가 좋아서 발사까지 무리없이 갔네요
요즘 좋다고 소문난 맨존 그 값어치 이상을 하는 업소같네요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