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막걸리에 파전이 땡기더라고요
회사 후배랑 6시쯤 퇴근하고 술한잔하고 있는데
이놈의 똘똘이가 또 주체를 못하더라고요..
예전에는 op를 많이 다녔는데 한국아가씨들은 마인드가 안좋아 내상을 많이 입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태국매니저가 있는 ㅎㄱㅌ을 검색했어요
저는 와꾸파가 아닌 마인드파라 오직 마인드하나 보고 지니매니저 예약했어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몸매에 한번 만족했구요
동반샤워 후 여성상위자세에서 아래 위로 흔들리는 지니매니저의 젖을 탐닉하며
저세상으로 뿅 갔습니다.
지니도 많이 흥분됐는지 물이 이미 많이 나와있어서 젤이 따로필요 없네요
난 피스톤질하는거보다 뿌리끝까지넣고 비비는걸 더 좋아해서 그렇게 하는데 ㅎㅎ
지니도 좋은지 신음이 더 격해짐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뜨겁게 비비다가 신호가와서
슬슬 싸겠다고하고 속력을올려 쑤컹쑤컹좀 하다가 쌀것같아싸버렸습니다~
즐달했네여 ㅎㅎㅎㅎ 야하게생긴 외모가 한건한거같습니다.
와꾸 써비스 좋고 마인드까지 좋아 너무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