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연애 끝난후 전화가 오길래 받아보니
서비스나 매니저님 맘에드셧냐는말에 좋았다고 하니 친절하게
담에 또 들려주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담에 만원 DC 해드린다고 하길래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
우선 제가 작은편이라 아담한 사이즈를 원해서 지니 매니저를 소개받앗고
방으로 들어가니 정말 저에게 딱 맞는 아담한 지니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샤워 서비스도 정성스럽게 씻겨주면서 무릎꿇고 사카시도 곧 잘해주더라구요
침대에서도 살갑게 다가와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역시 여자친구랑 연애할때랑은
틀리다는걸 또 느끼네요..스킬 차이가 나서 제가 진짜 섹을 하고 잇다는걸 느껴지게
만들어주고 보편적으로 누가 해주겟어요..아..막상 받으니깐
으~~~~~~~전율이 온몸에 느껴지는게 미칩니다..ㅋㅋ
흥분한 나머지 제가 먼저 눕혀서 삽입을 햇는데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밑에 힘이 좋은건지
쪼임도 잘 쪼여줘서 느낌이 일반여친과는 역시 다르긴 달라요
자세도 제맘대로 이렇게 저렇게 해줘도 같이 잘맞춰주는게 마인드도 괜찮고
마지막으로 신음소리도 귀여워요 ㅋㅋ흥분이 확 오르죠..평소보다 빨리싸게 되지만ㅋ
못싸고 아쉬운 남기는 것 보단 훨씬 좋앗던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