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첨으로 가본 브압인대 오피를쫌다니니 인증은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실장님이 프로필보여주시는대 저가쫌 아담하고 작은 사람을 원해서(저가키가작아서...)
키작은분으로 컨택부탁드린다니 여러명 추천해주셧는대 거기서 딱라희가 보이더군여 얼른예약잡고 할일하러 가야해서 후딱 예약잡고 기달리니
노크소리에 문을여니 진짜 아담한 귀요미가 서잇더라구여 ㅋㅋ 들어와서 도란도란이야기하면서 키가지고 놀리고하닌깐 막 토라지는모습보니 아주 귀여워서 앙깨물어 버리고싶더군요
그렇게 시간이조금 촉박하여 빠르게 진행할려고 하는대 앞에서 탈의를 하는데 벗은몸매는 귀요미가 아니더군여 몸매가 아담하면 C컵이라도 작은느낌을 받을꺼같은데 꽉차잇더군여^^
그렇게 씻으로가기전 손으로 한번 체크해주고 얼른씻고오라고하고 전이미 씻엇기에 나오는데로 본게임 시작햇습니다
실장님이 첨에 말하길 이쪽들어온지 얼마안된아이라서 소중히다뤄달라고하는데 그런게어딧습니까 바로 교육모드로 들어갓습니다
어린영계라서 피부탄력이 아주 쫀쫀해서 가슴빵뎅이가 찰졋습니다 아랫쪽은 확실히 많이 사용한감이 없어서 살살 진행하니 아주 활어처럼 흥건하더군여
일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살짝 서툰감은 없지않아 잇지만 전솔직히 이렇게 저가 리드하는걸좋아하다보니 아주 찰떡이더군여
다른형님들도 이업장 가시면 한번 맛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계로리? 쪽파이시면 극추천 당하는걸좋아하시는분이면 조금아직교육덜된느낌입니다 한달잇다 다시예약해서 얼마나 교육됫나 확인해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