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먼저 말을 걸어봅니다
쇼파에 앉아 구수한 원두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소탈하면서도 솔직한 대화
어색함은 이제 어느정도 사라지고 침대에 누워 붕붕이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미 똘똘이가 서있네여 ㅠㅠ
남자분들이라면 공감하실듯 ㅋㅋ
아린언니의 혀놀림 감히 최고라고 할수있습니다
부드러운 혀 끝의 터치가 나의 똘똘이를 더 묵직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역시 vvip는 부를때마다 새롭고 또 새롭습니다
그게 바로 vvip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