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쯤 비가 무서울 정도로 퍼붓고 있는데 친구녀석이랑 술 한 잔 하기 전에 총알도 넉넉하겠다 진짜 오랜만에 여러 후기를 구경하던 중 관심이 급 쏠려서 실장님께 바로 연락해서 출근부 확인 하고 빗속을 뚫고 달려갔습니다
태리씨를 선택하고 유옵 +3 추가하고 입장!!
언제나 그렇듯 입실해서 첫 인사는 항상 어색하고 뻘쭘한데
태리가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 쭈뼛하면서도 상냥하게 맞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앉아서 담배한대 태우는데 살짝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재떨이 준비해주고 살포시 앉아서 쳐다보는데 벌써부터 주니어가 불끈..
어색함을 깨기 위해 바로 샤워하러 가자는 태리 ㅋㅋㅋㅋ
물 온도를 맞추고 온몸 구석 구석 씻겨주는데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보니까 이미 잔뜩 성나있는 주니어
그리고 주니어를 아기다루듯이 살살살 씻겨주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먼저 침대에 가서 누워 있으니까 다소곳 하게 다가와서 옆에 살포시 눕고서 수줍음 많은 소녀처럼 부끄러워 하더니 어느새인가 가슴을 빨면서 주니어를 만지작 해주고 연인사이 처럼 자연스럽게 시작했습니다
Bj는 뭔가 조금 서툴고 어설픈데 흥분 할 수 있게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면 눈에서 꿀이 떨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렇게 여상위로 올라타서 태리의 꽃입과 주니어를 부비적 문대다가 허리 스킬로 자연스럽게 꽂으니까 촉촉하게 젖은 그곳으로 성난 주니어를 집어 삼키는데 황홀감이란 이런 거구나를 느꼈네요!
여상위 정상위 가위치기 뒤치기 등 다양한 자세로 시도해도
너무나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받아주는데 마인드가 역시 남다르다더니 지명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구나를 느끼면서
1차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보통은 유옵으로 ㅈㅆ를 하면 바로 빼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사람이 많은데 태리는 박힌 상태에서 바로 빼지 않고 저를 잠깐 안아주면서 약 20초간 그 느낌을 만끽하는 거 같았습니다
일 때문이 아니라 섹스가 좋아서 일을 하는 느낌!
깔끔하게 씻고 10분간 쉬자면서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한번 하고 난 뒤라 그런가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면서 애교도 부리고 저의 주니어를 계속 해서 간지럽히면서 만지작 하는데 진짜 금방 다시 서버린 거 보고서 싱긋 웃는 모습이 지금까지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그렇게 다시 2차전을 시작하는데 1차전때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돌변한 태리의 모습에 "태리는 섹스에 진심이구나"를 느꼈어요
제가 오늘 밤을 새면서 잠도 못자고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스태미너도 딸리고 피곤함도 크다보니 2차전은 1차전보다 삽입 시간이 길어지고 시원하게 발사를 못했는데 태리가 제 주니어가 마음에 들었는지 꽉 물고 놔주지 않으면서 끝까지 사정을 할 수 있게 땀을 흘리면서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까지 했네요!!
마지막 퇴실할 때 까지도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너무 간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태리는 음..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