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맞이 해주시는데 사근사근 웃으면서 반겨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더군요 ㅎㅎ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건식은 가볍게 해주시고 습식 해주시는데
민감함 포인트를 잘 잡아서 해주셔서 힐링 이였습니다
재접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