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용했는데 지금에야 후기 쓰네요 와꾸들 장난 아닌후기가 많아 호기심에 미시들만 받아보다가 갔는데 어린 애들위주이며 와꾸도 장난아니에요
이름은 물어보지않앗으나 키가 컸엇는데 후기들 조합해보니 소연같네요 감성힐링 기반이였는데
사실 마사지보단 서비스 파라고 본인입으로 말해주네요 다음에 재방꼭 한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