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왔다고 하는 표현이 좀 이상하군 출장인데 ㅋㅋ
엇그제 기분 잘 달래서 또 불럿네요 ㅋㅋㅋ
이번에 제니 만낫는데 이쁘네요 역시 잘맞춰죠 ㅋㅋㅋ
제니를 표현하자면 참 곱다~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합니당
여자여자하고 이쁘장한게 대리구 나가서 밥사주고 싶더라구요 ㅋㅋㅋ
지난 번이랑 다르게 이번에는 좀 즐겁게 모냇네요 ㅋㅋ
살살 웃고 재잘재잘 떠들기도하고 ㅋㅋㅋ
힐링코스가 뭐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얘한테 받으니까 좋네요 ㅋㅋ
사이즈 계속 잘 맞춰 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이정도면 나를 신경 써주는 손님으로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나중에 커피한잔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