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관리사로 예약후 기다렸어요 시간맞춰 오더군요
뭔가 오래된 여사친 같은 편안한 느낌에 서로 정말 이런저런 수다 떨었어요
시간제한만 없었으면 날밤을 까고도 남았을꺼같네요 솔직하게 나는이러이러한게 좋다고 말하니
아주 쿨하게 오케이 하고 제요청사항을 들어주더라구요
제 스타일대로 움직여주는 희진이가 너무 고맙고 그로인해서 더 만족할수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