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라 봤을때 그냥 머쓱하게 웃으면서 둘이 얘기 나누면서 좀 간만 봤는데
확실히 마사지와 터치가 시작이 되니까 달랐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도 그냥 얘기하면서 장난도 치고
뭔가 되게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이쁜 아이와 대화를 해서 그런가... ㅎ
뭐 꼴릿한것도 잘 해결하고 대화도 너무 즐거웠고
진짜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