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여쭤보셔서 저는 귀여운 친구 좋아 한다고 하니 추천 해드리는 친구로 가면 만족 하실거란 말에 예약 오케이
2시간 진행 하였구요 귀여운 친구라는게 외모 뿐만아니라 성격까지 귀여워서 대화 역시 즐거웠습니다
귀엽다라는 느낌이 좋으니 많이 마음에 들었어요
딱딱하거나 정말 무뚝뚝한 사람들도 봣었는데 마사지는 좋아해도 재미는 없더라구요
하체하고 등쪽도 잘 풀었지만 마음이나 정신도 잘 풀려서 힐링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한편으로 또 믿음이 갔던게 취향이나 손님 이상형 못맞출 것 같으면 안되다고 다음에 부탁드린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신 다고하니
억지로 꾸역꾸역 보내는 곳은 아니라 생각 되네요
보통 현타가 오기 마련인데 좋은 인식이 심어져서 후기 써 보아요~~
항상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