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예약했을땐 여기서는 아무나 보낼수 없다며 교대시간을 피해서 예약해달라고 하였듬
그러다 몇 군데 더 전화해 봤는데 이상하게 여기가 자구 생각나서 8시에 다시 연락해 봤지요
그때 예약하니 빨리 오더군요 ㅋㅋㅋ
당연히 굿초이스 였습니다 ㅋㅋ
뭐 이것 저것 설명할게 있나? 그냥 잘하고 이쁘고 재미있고 ㅋㅋㅋ
활발한 성격의 리사라는 친구는 딱 봣을때부터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것부터 호감이더군요
귀엽고 활발하며 상냥한애랑 시간 보내니 힐링 잘~~ 되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원하는 시간대 더 잘되었음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