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몰래..일탈을 꿈꾸는 늑대가되기로 햇네요ㅋ
연락하고 드래곤볼에 도착하니까 열시쯤~
친구는 앤하고 데이트 중이라서 도저히 안됏다고 하고
홀로 방문햇지요~~
저는 무다리실장님의 안목을 믿는지라 추천으로 달래를 결정 햇네요 ㅋ
키는 160정도고 내가 좋아하는 귀요미~~
룸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친근한 여동생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우린 눈이 마주치고 폭풍같이 탐닉하고
유린하고 빨고 물고...ㅋㅋㅋㅋㅋㅋ
그녀 신음소리 자지러지고..나 개흥분해서 발사햇네요~
울애인에게는 미안하지만...일탈이 필요할떄가 잇죠..~~
달래 허리 돌리면서 마무리해주고... 넘 이쁘게 웃어주네요~
달래랑 헤어지고 무다리실장님에게 고맙다는 인사하고 집으로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