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이 먹고싶은 날...
며칠 전부터 한 번 가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무다리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다
도착해 무다리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룸에 들어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초이스를 시작햇다...
결정장애?도 잇지만 언니들이 워낙 다들이뻐 누굴 한명 고르기가...
그모습에 무다리실장님이 찝어주시는데 다른방에 넣기 아깝다며..
그말에 바로 오케이를...
영기라는 앳되보이는 처자...얼굴만큼 나이도 어리더군요 21살..^^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이야기 하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운동하러갈시간 !!
방이동후 운동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나버렷네요 ;
다음 번에는 어떤 언니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벌써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