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생각이 나서 한채아실장님께 전화하니
애들많이 나와있다고 하여 바로 출발하였죠
정말 좋은애 소개 시켜준다 하더라구 ㅎㅎ
제가 좀 매너있는 손님이라서...^^
보는 순간 얼음 얼음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정말 가슴이 찌릿찌릿할정도로 맘에 들었죠
선미...얼굴 몸매 너무 이쁩니다!
이런아이를 본적이.....있었나......
생김새 하나하나가 청순함이 묻어잇고
저는 정말 첨으로 룸에서 마주보면서
먹자며 상석에 그아이를 앉히고 마주보며 마셨죠
그냥 술한잔 마시고 그아이 얼굴 보면 그게 바로 안주더라구요 ㅋㅋ
가녀린 손으로 안주를 발라 제입에 넣어 주니 ... 오 대박 ㅋㅋ
재미지게 술마시고 연장 한번더 !!!
신나게 놀고 마무리 했습니다.....정말 다시 보고싶은 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