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부터 술한잔하다 8시 쯤 한채아실장님한테 연락드리니
9시 이전오면 이벤트가에 놀수잇다는 말씀에 바로 고고햇죠 ㅎㅎ
이른시간인데도 언니들은 20명 넘게 본듯~~~
언니들을 보는데 내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가 보여 나라 초이스 ㅎㅎ!!!!
160초중반쯤 웃을때 보조개가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ㅋㅋㅋ
술도 알아서 잘 따라주고 ㅎㅎㅎ
평소 엄두도 못낼 그런 이쁜 처자들이랑 술마시니
술에 꿀이라도 탄듯 엄청 달달~~ 하더라구요 ㅎㅎㅎ
정신 없이 마시다 진상짖 한건 아닌가 몰겟어요.....
다음에 또 방문드리겟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