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후반쯤 보이는 성형삘없는 청순 색기 가득한 고양이상 얼굴이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아담슬림 몸매네요 키는158정도 되보입니다
성격은 사근사근하니 잘 맞춰주는 스타일
팔다리보면 여리여리 할거같은데 제법 압이 느껴집니다
건식 잠깐하고나서 오일마사지 받았고요
부드럽게 잘합니다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
앞쪽은 서혜부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데 몬가 좀 창피하면서 야릇..
기분이 묘합니다 이쁜 눈매와 얇은 바디라인을보면서 받으니 더 야릇하고요
먼가 짜릿짜릿 몸에 전류가 흐르는거같은...
그담에 딩가딩가 뒹굴다가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마사지스킬이나 마무리 스킬도 수준급이고 마인드가 참좋습니다
담에 재접견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