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내 부랄친구와 한잔 하다가 보니
친구녀석이 아가씨끼고 노는 술집 가고싶다며
생각지도 않게 잡힌 술자리 오랜만에 루비실장님한테
전화하구 바로 출발 바쁜시간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사람들이 좀 붐비는느낌..
날이 어제 좀 추웠는데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루비실장님 간만인데 살갑게 맞아주네요
룸으로 안내받는데 시끌벅쩍 초이스 하는 아가씨들도많고
루비실장님과 맥주한잔씩 하면서 인사나눈후
지금 손님들 기달리는분들 많다면서 초이스 할때까지 시간 필요하다면서
기달리는 시간이 아깝지않게 이쁘고마인드좋은 아가씨들로 해드린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대기중 친구하고 맥주마시면서 노래 몇곡 하다보니 실장님이 들어와서
초이스보러 미러방으로 이동!!
아가씨들 미러로 보는데 오늘 사이즈 괜찮더군요 A- 정도
루비실장님 추천과 각자 스타일에 맞춰서 파트너 초이스
제 파트너는 나리씨는 정말 이쁘네요 아담한몸매에 얼굴은 여우같으면서도 토끼스탈(??)
전투하고~ 짖꿎은 겜도했는데 언니들 반응도 좋더군요
정신없이 필받아서 그런지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요..ㅜㅜ
룸에서 한타임 더 놀려고했지만 제가쏜다해서 온거라... 엔빵하면 할텐데 ㅜㅜ 담을기약하며
2부타임도 언니 끝까지 노력해줘서 저는 빙고~ㅋㅋ
업소규모가 커서 그런지 언니들 상태도좋구 루비실장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기다린 보람이 헛되지 않게 좋은아가씨 추천해줘서 그런지
친구들도 만족하고, 저도 올만에 재밌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