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첨부 ❤️ 역대급 떡 스파. 썬 스파 꽃님. 어리고 이쁜 언니와의 개 즐달 ^^ ❤️
지난 주말에 썬 스파 다녀왔습니다.
사우나 시설부터 해서 ,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
하나도 빠질 부분없이 , 엄청 좋은 업소입니다.
처음 왔을 때도 진짜 좋은 사우나라고 생각했는데
올 때마다 사우나 시설로서는 거의 역대급으로 좋다고 느껴지네요.
일단은 방문해서 , 로비에서 계산부터 하고 들어갑니다.
라커룸도 넓고 , 라커도 크고 ~ 내부 대기실도 꽤 괜찮게 잘 되어 있습니다.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서 , 샤워부스에서 샤워 깨끗하게 하고
탕에 들어가서 입욕도 하고 하면서 천천히 , 제대로 준비를 합니다.
몸도 뜨끈뜨끈해졌고 , 뜨거운 물에 담그고 있으니 노곤노곤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몸이 준비가 된 다음에
나와서 옷 입고 준비를 했고 , 준비 다 하고 나서 안내 받았습니다.
업소가 대형업소이다보니 아무래도 대기시간은 거의 없었구요.
안내해주신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2분 가량.
미리 배드에 엎어져서 기다리고 있다가 ,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인사하고 , 관리사님이 준비한 다음에 해주는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 몸 전체를 신경써서 주물러주시면서도
저한테 계속 대화를 걸면서 , 어디를 어떻게 받고 싶은지
지금 마사지가 아프지는 않은지 등등..
꽤나 신경써서 마사지를 해줬고 , 어느정도 받은 다음에는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기절해버렸더니
관리사님이 알아서 ~ 딱딱하거나 많이 뭉친 곳 위주로 잘 풀어주셨습니다.
받을 때는 통증이 좀 있기도 하고 , 몸도 나른 ~ 해지고 그랬는데
다 받은 다음에 전립선 받을 때는 또 .. 풀 발기해버리면서
몸이 개운한게 진짜 마사지 잘 받았다 싶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 관리사님 나간 후 ,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은 꽃님 언니.
주간조에 나오는 귀엽고 , 이쁘고 , 슬림하고 , 어린 언니 ㅎ.
비주얼 좋고 ~ 마인드 좋은 언니로
대화해보면 싹싹하고 응대 좋구요.
애무 받아보면 애무도 엄청 적극적으로 잘 해주고
삽입 들어가면 , 여상부터 심상치 않게 잘 타고 , 좁기도 좁습니다.
제가 펌핑할 때는 강도에 따라서 조엿다 풀엇다 하는게 진짜 자극적이고
엄청 여성스럽고 , 자극적으로 신음소리 내주다가 시원하게 발사 가능했습니다.
발사 후에 , 챙겨주는 모습도 너무 이뻐보였고
팔짱끼고 나오는 길 안내해줄 때 , 잘 하면 한 번 더 세울 수 있겠더군요ㅎ
두 번할까 고민하다가
탕에 들어가서 푹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떡 스파 중에서는 손 꼽히는 좋은업소.
썬 스파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