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 스파 >
< 매니저 - 꽃님 >
강남권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업소.
스파 업소들이 많은데 , 확실히 그 중에서도 퀄리티가 높은 업소입니다.
여기저기 , 스파 업소들은 꽤 많이 , 거의 다 다녀봤는데요.
제대로 된 탕이나 사우나 이런게 있는데도 많지 않을 뿐 더러
거기에다가 마사지나 서비스까지도 확실한 업소는 더 드문데요.
썬 스파는 모든 걸 좋은 퀄리티로 즐길 수 있는 업소입니다.
일단 방문해서 실장님 만나고 , 짧게 대화하면서 , 계산하고 들어서는
라커에 탈의해놓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부스에서 샤워하고 , 몸 전체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탕에 들어가서 , 몸을 좀 담그고 있다가 나옵니다.
온탕 , 열탕 등등 ... 기본적인 3개있고 충분히 깨끗하고 관리 잘 되고 있어서
즐기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편하게 반신욕하다가 , 적당한 타이밍에 나와서 준비 후 안내 받았구요.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들어가서 방으로 들어간 뒤 관리사님 기다렸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인사정도 나누고 나서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특별한 그런 마사지 코스는 없어도 ~ 꽤나 시원하고 좋았구요.
하는 도중에 중간중간 계속 대화하면서 , 제가 원하는 대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제가 받고 싶은 부위도 있고
또 받다보면 관리사님이 만져보기에 많이 뭉친 부위도 있고 ...
그렇게 여기저기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다보면
시간이 훅훅 지나가고 , 마사지는 얼추 마무리할 때 되어갑니다.
관리사님이 위에서 발로 밟아주고 계시다가 적당히 타이밍 맞춰서 내려오시곤
바지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그렇게까지 하드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꼴릴 정도였구
기분좋게 다 받은 다음 , 매니저 언니 기다렸다가 , 만나봅니다.
썬 스파가 강남 메인거리에 있는 업소는 아닌데 그래도 좋은 언니들이 많더라구요.
특히나 추천드리는 언니는 꽃님 언니인데요.
20대로 와꾸도 어리고 좋고 ~ 몸매도 슬림하고 좋습니다.
좋은 비주얼을 가진 언니를 감상하고 있다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낸 언니가 ,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아주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잘 빨아주고 , 일단 해주는 사람이 이쁘니까 ... 흥분도는 몇배로 오릅니다.
애무 다 받고나서 , 콘 장착하고 본 게임 들어가보면 ... 이게 또 대박인게
언니가 위에서 움직일 때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엄청 자극적으로 열심히 움직여주고
한참 여상타다가 , 좀 지칠만 할 때 체위 바꿔서 , 제가 움직입니다.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고 , 몸매가 좋으니까 어느 자세든 대꼴 ...
하다보니 금방 사정감이 올라와서 , 어렵지않게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꽃님 언니 와꾸나 이런게 워낙 좋으니까 오래 걸리지도 않았네요
끝나고는 나와서 다시 , 사우나 들어가서 뒷 샤워하고 ~ 개운하게 탕에 들어갔다가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 나오는 업소 솔직히 많지 않죠 ^^
후기 마치면서 , 스파는 진짜 썬 스파가 좋다는 거 다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