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파트너 찰칵⭕️ 내 팟 눈웃음에 홀린것 마냥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일이좀 많아서 늦게마치고, 늦은시간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미리간다고 해놔서 현아실장이 준비해 뒀겠지..
실장님이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어서 바로 입성! 원래는 둘이서 자주 온 올터치이지만 오늘은 세명.
깐깐한 친구놈들이라 좀 걱정은 됬지만 초이스때에 현아실장의 재치와 추천으로 무사히 완료!!
솔직히 친구팟들은 슴가 큰 처자들을 좋아해서.. 군살도 없어보이고 매끈하니.. 조으네요 ㅎ
내팟 연정이는 하얗고 길쭉한 허벅지가 인상적인...
도도하게 생겨서는 내옆에 찰싹 붙어서는 내 존슨을 가만 안냅두는..
원래 풀 와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언니 마인드 떄문인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 한 흥분과 감동이ㅋㅋㅋ
술을 잘 못하는지라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얼큰할만큼 마셔서...
친구넘들도 탄력 받았는지 팟들이랑 아주 끈적하게 놀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얼굴보다 피부나 군살 이런거에 꽂히는지라 이언니가 무척이나 맘에들어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너무크지않고 적당한 슴가 이 아주 후끈... 룸에서의 아찔한 시간이 흐르고
오빠~ 우리 이제 가야지?? 하는데 눈웃음에 아주 사르르..뭐에 홀린것마냥 (전 술좀 들어가서..)
신호가 와서 바로 합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장님한테 잘챙겨줘 고맙다고 인사하고 우리들은 집으로...
즐겁게 놀고 힐링을 제대로한날이였던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