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훌라당 다 벗고 춤추는파트너✅분위기 띄우는데 선수네요
오후3시에 문자를 남겼습니다 전화 바로 달라는군요
예약은 9시쯤넘어서 술한잔 하고 전화 하겠다고 하고
거의 10시쯤 전화드리고 찾아갔습니다 주차가 걱정
이였는데 발렛까지 완벽하게 해줬네요 초이스를 하는데
1조2조 넘기고 3조에서 괜찮은언니들이 보이는데
언니들이 1조부터 3조까지 전체적으로 참 표정이 어두워
보였습니다 왜이러냐고 물어보는데 밥그릇 싸움이라
경쟁이 심하다고 하네요 막상 초이스하면 달라질 거라고
그렇게 저랑 친구는 초이스를 하고 잠시 언니들 들어오는데
활짝 웃으면서 오빠~ 하고 옆에 착 달라붙어 앉는데 ㅋㅋ
초이스할때 언니들 무표정이라고 당황하지 마세요
들어오는 순간 오늘은 오빠여자다 하고 앵겨붙습니다 ㅎㅎ
인사받고 끝나는데 여기서 팩트 추천진행 했거든요?
올라타서 내려오질 않아요 저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는데
가지말라며 어딜가든 졸졸 따라다니고 이렇게
예쁘게 생겨서 어쩜 남자를 이렇게 잘아는지 ~~
끝나고 집에가려는데 컨디션 하나씩 챙겨준거 고마웠습니다
착한가격에 좋은언니들 그리고 컨디션까지 너무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