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할 일 없으니 잠도 안오고 심심하니 달려야겠죠.
그래서 바로 퀸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쁜글래머가 땡기니 수아를 보기로 합니다.
수아는 보면 저절로 가슴에 눈이 가는지 뽀얀피부와
뽀얀 두덩이 가슴에 얼른 주물주물하고 핥고 싶서집니다.
시원한 음료를 한잔하면서 근황이야기 하다가
바로 서비스를 받으로 가자는 수아가 탈의를 하는데
뽀얀 피부와 그 슬림한 뒤태와 앞태는 뽀얀 가슴이 유혹이…
물다이 할때도 이쁘고 묵직한 가슴으로 해주는 서비스와
손과 입으로 해주는 애무를 받을땐 정말 황홀하죠
침대에서도 웃으면서 절 보면서 빠는데 참 섹시합니다
제가 참을 수 없어서 수아를 눕혀서 이쁜 가슴도 왁싱된
소중이를 빠는데 반응 좋고 하니 충분히 젖어버렸으니
장비장착 완료 후 돌입하는데 처음엔 부끄러워하다가
나중에는 같이 즐기는데 왜 이리 쪼이는지
위험할때마다 자세를 바꾸고 수아 너무 안쪽이 좋다 보니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마무리
대만족의 달림을 불러오는 수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