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지나를 만났다.
지나의 성격 덕분에 대화도 즐거웠다
거기에 지나의 텐션도 굿굿
야한 몸짓으로 나를 유혹하던 그녀
그녀의 살랑거림에 나는 넘어갈 수 밖에 없었고
서비스대신 그녀를 덮치기로 했다
지나를 침대로 밀쳐놓고 미친듯이 핥았지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 할수록 강해지는 반응
그리고 뜨거워지는 지나의 봉지
그 곳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수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한 것 같다
뒷태가 참 이뻤던 지나와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다.
후배위의 찰진떡감, 그리고 지나의 쪼임
아마 이 맛을보고도 사정을못한다면 고자일듯싶다.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즐거움을 선사해준 지나
다시 한 번 그녀의 쪼임을 즐기러가야지
"하고싶지?"
"넣고싶어?"
참.. 여우 같은 여자를 만난 기분이다... 너 남자를 너무 잘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