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열일 했더니 몸이 뻐근하길래 맛사지 받으러 갈려다...꼴리기도 하고.. 떡치는게 낫다 싶어서 불렀습니다
예약한 도아를 봤습니다.
작은얼굴 이뿐스타일이었구요 서비스는 제 가슴과 그곳을 입을 이용하여 빨아주었습니다
흥분해서 저는 두 다리를 벌려 힘차게 제것을 밀어넣었고 평소 저의 필살기인 여자의 두 다리를 나란히 뻗게 만든 후 두 발을 안장삼아 제 두 발을 걸고 완전히 일자로 몸을 밀착시킨 후좌우로 흔들고 돌리고 허리만을 이용하여 방아찧기를 시전하자 도아 역시 리얼한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저 역시 이에 덩달아 흥분하여 약 5분정도 더 행위를 한 후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역시 떡치는게 몸 풀기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