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꼬박꼬박 들리는 황정민대표님가게~~
대표님이 잘해주기도하고 너무 잘 놀고 와서
늘 고마운 마음에 간단후기 남깁니다
일단은 두달 전에 처음 갔을때
마음에 들은 파트너 2탐 연장하며 대화가 너무 잘통하고
로리스탈에 순수한 귀염둥이에 가수 뺨칠 노래실력
다음에갈때 지명으로 앉힐려고 이름도 외워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연이 나왔냐고하니~ 지명방에서 진행중이라고;;
100분을 기다리면서 .... 무작정기다렸네요~~
자세히보니 얼굴이 빵빵해진게 성형좀 했는지
쉬면서 살이 쪘는지 제 기억속 예전이 더 이뻤지만
오랫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나 기억하냐 물어보니 기억 한다던데
거짓말 립서비스인줄 알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내가 너무 오래 기다린걸 아는지~~
저는 매너모드 오빠모드로
주연이의 모든 스킬이 저를 압도하는게~~
아무리 매너있게 놀아도~~
BJ는 받아야죠 ㅋㅋㅋ
담에도 또 지명으로 놀러가서
더 깊숙히 친해지며 꼬셔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