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7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진
⑥ 업소 경험담 :
이놈의 머리는 룸방을 잊을수가 없네요!!
여러분들도 그런가요??월급쟁이들이 가봤자 얼마나 가겠냐만은!!
부모님들에게 용돈 안드리고 혼자서 사용하다보니!!
월 250~300 받아서 거의 다 탕진하네요!!!
한번 가면 기본적으로 2타임은 기본이구요!! 한탄만 하는 신세인듯 하네요;;;
오늘도 아니라 다를까;;; 어김없이 술먹고 또 여의도로 갔네요!!
황정민 대표님이 잘해주시고 아가씨교육이며 모든지
괜찮게 해주시니깐 !!! 가는건 맞지만!!!
덤으로 아가씨 사이즈가 좋아요!! ㅋㅋ
예전에 사이트로 연이 닿아서 그냥 마구잡이로 찾아갑니다.
혼자가든 여럿이서 가든!! 말이죠!!!
아가씨 보여주는데 있어서 오래기다려도 저는 20분을 넘겨본적이 없네요!!
아가씨 순환이 빠른건지 많이 나온건지는 몰라도 한번 초이스하면
10명 가까이는 보여주거든요!!!
30분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아가씨를 보여주는데 미진이라는 아가씨가 눈에 뜁니다!!
오늘 첫 출근이라는데!! 미모가 상당합니다.
마인드를 물었더니 !! 아가씨가 첫출근이라 ㅋㅋ 제가 요리를 해야겠죠ㅋㅋ
1타임을 진행중에 인사부터 시킵니다. 그냥 진상인척 하는거죠 ㅋㅋ
어설퍼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제가 첫 룸 빵을 깨주는 상황입니다.
가슴도 요리조리 쓰담해보고 터치터치해보는데~~빼는게 없네요~
흐흐!!!!! 무릎으로 앉혀서 꼭지를 깨물어보고!!!
미진이의 표정도 봅니다. 왜냐면 마인드를 보기위함 ㅋㅋㅋ
1타임이 끝날무렵 대표님이 오셔서 물어봅니다 연장하실꺼냐고요!!
연장은 할껀데 마무리는 받고 그대로 가겠다고 했구요~
마무리는 조금 어설픈게 있으니 내가 가르쳐줘야된다는 생각에
쪽쪽빨리고 분출하고
그렇게 1타임끝나고 연장 진행합니다.
2번째도 연장선을타도 아직 미진이가 어설프지만
제가 갈고 딱아줘야될듯하네요!!
여러부분에서 나쁘지는 않았지만 몇일뒤에가서 스킬을 가르쳐줘야 겠어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즐거웠어요!!!
내일을 위해서 스톱하고 다음에 또 놀자!!!
미진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