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이를 불러서 서로 마주본상태로 엄청 즐겼네요 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뭔가 눈 똑바로 보고 하는거를 잘못하는편인데
주현이는 저를 똑바록 쳐다봐주면서 느끼더라고요
그 부분에서 진짜 원래보다 더 커졌던것같아요
너무 기분좋더라고요 저를 위해서 그렇게 해주는 주현이 ...
진짜 제대로 즐기고있단는 생각들었고
재밌었던것같아요 ㅎㅎ 주현이가 아주 야릇하고
꼴릿하게 아이컨택을 해주면서 박히니
발싸를 안할수가없었네요
끝나고나서도 조금 더 대화해주다가 집으로 간다던 주현이 ..
주현이가 떠난 후에 저는 주현이가 베고있던 배게 냄새를 맡으며 잤습니다..
이정도로 여운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