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라는 아이로 봤습니다
제가 있는곳으로 오는 출장형 시스템이다 보니까 편합니다
출장 시스템은 진짜 한 번 맛보고 나면 다른 업소 방문을 못하고 출장만 찾게 되네요..
홈타이.. 뭐 출장 안마 등등 거기다가 이 VVIP서비스까지..
아무튼 서론이 상당히 길었네요
간단하게 수지랑 인사를 나누고 앉아 제가 준비한 커피를 주고 같이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좀 했습니다
저는 교감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전에 어떠한 친밀감도 쌓지 않고 하는 연애는 썩 즐겁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며 어느정도 내적인 친밀감을 조금 쌓아놓은 후 수지랑 시작을 했고
어느정도 쌓여있어서 그런지 수지도 저를 처음 봤을때보다는 더 편하게 대해주는게 느껴졌고
정말 혼자서 그냥 물을 빼기 위한 시간이 아닌 같이 즐기는 그런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었네요
안그래도 외모가 이쁜데 저한테 서비스 해주는 얼굴이나 제 밑에 깔려있는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사실 얼굴이 그냥 사정제입니다..
느끼는 표정 뭐 하나하나가 너무 이뻐서 거기다 몸매도 좋아서 연애감까지 최고로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