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청라에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밥먹고 놀다 호텔하나 있길래 잡아서 불렀습니다
뭐 교대 시간 이라고 시간을 다시 잡아주시면 예쁜친구 가능하다고 하셔가지고 기다리다
8시에 다시 통화하니 5분만에 오시네요.......
주간조 야간조가 이렇게 딱 나누어져 있나봅니다
하긴 뭐 퇴근시간 길 막히니.....
나영이라는 관리사인데 이쁘고 좋네요 재미있는 친구에요
집이 아니니까 뭔가 더 편하기도 했고 찐하게 시간 보내고 자다 깨서 후기 써봅니다
첫콜 감사하다는 말 뭔가 제가 도움 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