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좀 섹시한 스타일이 어떨까 하고 요청해 봣는데
정말 섹시한 진이가 왔네요
일단 옷입는 것 부터 여친룩의 원피스에
신도시 여친이랑 모텔방에서 데이트가 시작 된 것 같더군요
제가 좀 많이 흥분했던 탓인지 곁눈질로 치맛속을 너무 오래 본것 같네요
흰 팬티는 저를 악마로 만들 뻔 했습니다
90분 끈었는데도 시간 정말 빨리가고
아마 한발 안뽑았으면 제가 오히려 쾡해졌을 것같아요
어후.... 고요한 파란 불꽃 같은 느낌 저를 아주 쥐어짜냇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섹시한 스타일로 만낫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찐한 시간 아주 좋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