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가 깨자마자 쓰는 뜨끈뜨근한 후기글이네요 ㅎ
친구들과 1.2차 달리다 취할때로 취한상태에서 맘맞는 놈이랑 둘이 남게됬는데
어딜갈까 고민중 박명수대표님께 전화 걸었습니다..
노원에서 대리부르고 선릉으로 직행~
도착했을떄가 새벽1시반쯤이였는데 업장 옮기고 재오픈한가게라해서 와봤는데
와 실화입니까? 거짓말조금보태서 5조 보여주네요 너무이쁜아가들만 봐서 그런지
초이스만 10분넘게 많이봤네요...
이런초이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초이스볼때부터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박명수대표님이 한 5명 한조만 무리지어서 다시 보여줬는데 다행이도 다 제가 좋아하는스타일로만 보여주시네요
성형티 하나도 안나고 홀복이 잘받아서 그런지 몸매죽이는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ㅎㅎ
이름이 보리라고 하네요 인사할때 봤는데 군살도없고 몸매아주 백점 만점이였습니다ㅋㅋ
이언니 몸매 얼굴도 다 갖췃는데 마인드도 뛰어난 처자였더군요 ㅎㅎ
시간내내 나혼자 만지는게 아니라고 알아서 리드해주는 서비스까지..ㅋㅋㅋㅋ
오히려 나한테 직접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가슴좀 만져달라고 손을 안에 넣어주네요 쌀뻔..
정신없이 놀다가 3타임정도 놀다보니 아침시간 다되어가고 너무 기가빨리게 놀아서그런지 힘드네요 ..
결국 다음을 기역하며 집으로돌아왔네요 .. 집오자마자 씻고싶었지만
너무힘들어 지금 씻고 후기쓰네요 ㅋㅋ 팬티봤더니..울었네요 울었어
정말재밌게 놀다들어갑니다 박명수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