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박명수대표님에게 전화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가게앞에 박명수대표님 나와있길래 서로 인사하고 룸까지 들어갔습니다
잘좀해달라고 했지요
박명수대표님의 미소와함께 믿고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맥주한잔하면서 친구랑
노가리까는중 이쁜아가씨들 데리고 초이스를 해줍니다
제눈에는 대부분다 괜찮아보여서 일잘하는 아가씨로 추천
친구는 자기가 직접 뽑았네요 추천언니를 가까이서 보니깐 뻑갔습니다
촥~품에 안기는게 아담하고 사랑스러보임 -0-;
양주를 좀 많이 먹었는지 집에 먼저간다고하네요..ㅎ
그래서 친구 택시잡아줘서 보내고
저는 혼자남아서 더놀았습니다.
근데 제파트너가 1:1이되니 좀 달라지더군요
앞에 아가씨랑 서로 모르는사이라 그랬었는지 안하던 행동까지..
하드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나오니깐 저도 자신감이 생겨서 끌어안고 키스하고 좋아 죽을뻔했네요
나이도 그렇게 많은나이가 아닌 제파트너에게 ㄳ드립니다
그리고 박명수대표님도 감사하고요 조만간에 또 뵈었으면 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