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딱 내가 좋아하는 와꾸에 피부더군요
원래 와꾸되는 분은 마인드가 약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인드도 좋았고 침대에서는 얼굴만 봐도 자연이 흥분이 되었습니다.
침대 스킬도 좋았구요 그렇게 오랜만에 업소 관계후 만족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태리씨는 처음에는 낯을 좀 가리는 것 같았는데 끝나고 담배태우면서 간단히 대화나누는데 웃는모습도 이뻤구요
다음번에 한번더 보면 더 친밀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