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를 만나자마자 와꾸는 백퍼센트 중상급 이상으로 봐야할정도로 좋았고
미소짓는 얼굴이 이쁜게 아주 제 취향이더라거요 미소보자마자 벌써부터 흥분한 제 아들램
애무를 시작으로 흥분한 제 아들램을 달래주면서
섹시한 얼굴로 빨아주는 태리를 바라보니 못참겠더라고요
제 아들램에게 장갑을 먼저 끼워주네요
태리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한차례의 위기가 왔지만 다행이 무사히 버텨낸 제 아들에게 칭찬을 한번 해주고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바꿔서 몇번 흔들어주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한발 발싸하고 남는시간 태리랑 같이 누워있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