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봤네요 ㅋㅋ
기분 좋게 예약잡고 기다리니까 시간 맞춰서 옵니다
인사 간단하게 하고 대화 좀 했습니다
대화하면서 어느정도 둘이 좀 친밀감을 형성한 후에 이제 침대로 넘어갔는데
침대에서 서비스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훨씬 더 좋았습니다
그냥 생긴것도 그렇고 뭔가 대화할때 느껴지는 선한 느낌에 사실 이런쪽은 약간 무지렁이일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좋았다보니까 어느정도 반전 매력도 느껴지고 그냥 받는 입장에서는 사실 좋을 수 밖에 없었네요
기분 좋게 받으면서 수지를 좀 보다가 저도 어느정도 좀 만져주고 하고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연애감은 너무 좋았었고 수지같이 이쁜 매니저랑 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그냥 너무 감개무량한 만족이었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한 후 수지랑 누워서 같이 조물대며 대화 좀 하다가 인사하고 보내줬네요
수지가 가는 뒷모습이 얼마나 아련하던지.. ㅋㅋ
또 보고 싶네요 조만간 또 기회 된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