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로라는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만들어주었지
로라는 어린 여대생의 느낌을 준 여인이다.
로라와는 정말 자연스럽게 연애를 나눴다.
장난을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풀어갔고 그 와중에 그녀는 애교스럽게 변해있었다.
로라는 서비스과의 매니저는아니다. 대신 완벽한 애인모드를 보여준 아이지.
천천히 스킨쉽을 이어가며 몸의 온도를 높혀갔다. 하얀피부는 울긋불긋해졌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새하얀 그녀의 몸을 핥기시작했고, 그녀는 미친듯이 느꼈지
핑크빛 봉지에서는 뜨끈한애액을 흘러내리며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그 모습은 유독 나에게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우린 하나가되었지
부드럽게 잦이를 쪼여오며 최고의 떡감을 선물해준 로라
로라는 나에게 더욱 안겨오며 온 몸을 밀착시켰고, 부들부들 떠는 몸을 지탱했다.
뭐랄까 어린아이를 탐했다는 정복감과 우월감에 더욱 큰 흥분감을 느낀듯....
연애가 끝난뒤에 로라는 다시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입술을 찾았지
로라는 이쁜짓을 할 줄 아는 여우같은 아이였다. 참 ....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