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얘는 저 혼자만 보고싶네요 ... 아직 안유명한거 같은데...
조선제일백마에 진작부터 만나고싶던 아이가 있습니다.
근데 직장인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주간달림이 정말 힘들다는것을
물론 영업직이나 뭐 기타등등
자유로이 근무하시는분들은 공감하기 힘드시겠지만
뭐 저같은 경우는 주간달림 자체가 거의 불가능이네요
그러던 중 정말 운좋게 주간에 강남에 나오게되었고
결국 보고싶던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성형삘이나 유흥삘이 하나도 없는 그녀
오히려 민삘에 청순하기 까지하던 이쁜 아이
어리고 싹싹하고 그러면서도 차분한..
묘한 아우라가 있네요..
디올이의 요 매력은 옷을 벗으면 1단계 대박
연애할 때 2단계 초대박 3단계는 마무리 후 모습이겠지요?
옷을 벗은 후 드러나는 어마한 몸매라인..
잘록하고 활처럼 곡선을 그리는 허리라인이
눈을 뗄수가 없게 만드네요
그리고 연애에서 느끼는 여자여자한 느낌..
뭐라 형언할수 없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가식적인 표현없이 에로에로한 느낌과
비단같은 피부결..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도 안기는 느낌이랄까..
아껴가면서 봐줘야 하는 언니
진짜 이런 매니저는 평생 혼자 숨겨놓고 보고싶은데
그래도 또 좋은 매니저는 회원님들과 공유하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예약하기 힘든 그녀지만
앞으로 더 힘들어질까 걱정뿐이네요 ....
물론 저야 뭐 주간달림이 빡세서 재접은 거의 힘들겠지만요
주말에나 볼 수 있으면 또 만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