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개 맛집이 여기있었네요.. ❤️❤️
얼마전까지 유흥을 너무 즐기다보니 일은 하는데 돈은 모이지 않고
또 술을 자주 먹다보니 자꾸 피곤하더라구요..ㅠ
우루사도 약발 다 떨어진 것 같고 그래서 2달 가량 간단히 맥주정도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어제 친구 생일이라 빠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혼자 잘살거냐고ㅋㅋㅋㅋ
2달만에 항상 가던 하이킥으로 갔는데 역시나 이 분위기..
뭔가 멜랑꼴리해지는 이 느낌ㅎㅎ 기분이 묘한게 좋네요ㅎㅎ
초이스하는데 생일을 맞은 친구놈 1순위 그리고 저 2순위로 해주네요
오랜만이라고 신경 써주는 친구들ㅋㅋㅋ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약간 여우상?? 새초롬하니 차가울 거같이 생긴.. 은서...
와꾸를 많이 보다보니 몸매는 어느정도만 되면 좋습니다
간단히 인사 후 노는데 이 언니 생각보다 밝네요ㅎㅎ
술 마시는데 애인처럼 안겨오길래 거리낌없이 터치했습니다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다가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조개까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하하하;;
암튼 뭐 즐겁게 달렸으면 된 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