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자주가는 레깅스룸~ 오늘까지..ㅎㅎ 주에 벌써 2번씩 왔네요...
이게참.. 먼가 모르게 레깅스업종이 다르다보니간
새로운업종이라 설레임 느낌이랄까??
다른컨셉이라 먼가 색다른느낌이긴합니다만..ㅎㅎ
언니들 때문에도 가지만 담당구좌 바다대표가 잘해주어 더 자주찾게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술한잔걸치고 연락도 안하고 레깅스룸으로~
룸에 들어가 바다대표님과 인사를 나누면서
술한잔같이 하고 언니들상황도 듣고 인생이야기도 한번씩하고 ㅎㅎ
언니들과 노느것도 재밌지만 이런 재미도 있으니 더 찾게되는곳~
담당한테 잘노는언니로 한명델꾸 오라하고 어차피 내가 초이스보는언니
고르는것도 좋겠지만 그래도 담당이 정보를 더 잘 알기에~ ㅋㅋ
잠시 기다리니 친구를 델꾸오네요 얼굴은 나쁘지 않아 바로 초이스를 하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역시 추천언니라 그런지
일을 차~~암 잘하네요 ~~!!! 찐하게 두타임 시원하게 놀다가 왔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