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이나 편한사람보는게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스파에서는 매니저들이 상향평준화된곳이라면 랜덤을타는게
더 좋다라는걸 경이로운 스파에서 느꼈습니다.
지명을 해본적이없네요 여기와선
이번에도 가기전에 시간만 말씀드리고 도착해서 샤워하고 바로
서비스를 받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서비스는 늘 건식//스팀//전립선을 받습니다.
어릴때는 오일묻혀서하는 아로마를 좋아했는데
나이드니 맨손으로 하는 건식이 몸에 맞는거같습니다.
시원함도 더 있는거같고 느낌이 없는거보다 뭔가
받았다는 느낌이 더 좋은거같네요 ㅎ
건식다음 스팀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의 순으로
세가지의 마사지를 마무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연애타임입니다.
이번엔 누가들어올까하는 랜덤박스를 여는기분입니다 ㅋ
거의 대부분 기본이상의 마인드와 서비스를 가지고있어서
늘 실망이없어서 랜덤타는데 오늘은 와꾸 66이라는 매니저이네요 ㅎ
역시 스타일도 시원시원한 스타일입니다.
들어와서 매니저가 탈의하고있는 사이 저는 밧데루자세를합니다.
바롱 침대로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를 하네요
매니저의 혀가 저의 응꼬에 들어오는 느낌을 강하게받습니다 ㅋ
너무 야하다는 생각보다 이 순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이 머리소글 지배합니다 ㅋ
자세를바꿔 가슴애무를 해주다가 BJ로 넘어가서 장갑끼고 본게임했습니다.
토끼라 정상위에서만 즐기다가 싸버렸는데 살짝의 아쉬움은 청룡서비스로 풀리니...
이래서 여기 안올수가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