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프로필 구경하다 보니 지수가 복귀 했네요..서비스 좋은게 생각나서 바로 오랫만에 실장님과 통화 후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새오피스텔이라 실내는 깨끗하고 전에 갔던 오피스텔 보다 좋네요..
같이 샤워하고 누우니 그 뒤부터는 지수가 알아서 척척척.. 애무하고 세우고 알어서 꽂고 일사천리로 진행 되었네요..^^;;
한타임 끝나고 샤워하고 커피마시고 나서 누워 있으니 다시 제 똘똘이를 물더니 사정없이 빨아주네요..
빨아먹어 버리겠다고 작성한듯...
다시금 꽂꽂히 세우더니 손으로 마무리 시키네요.. 이젠 체력인 안 되서 씻고서 좀 누워있다가 시간맞춰 퇴실했네요.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서비스는 해줄수 있는건 빼지않고 다 해주려고 하는게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