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를 만나보았습니다.
키는 아담하면서 참 귀엽고 이쁘장한 언니인지라 표정부터 흐믓해집니다.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참 꼼꼼하고 정섯껏 잘해주네요.
연애도 그렇고 뭐하나 빼지않는 마인드에 극장 애인모드는 알찬 소비생활에도 후회가 없게 만들어 주네요. 돈이 아깝지않은 좋은시간보내고 왔네요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