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안다닌지도 꽤 되고......
유난히 심심하고해서 친구놈하고 승리사장님께 연락해 봅니다
가격 시스템 등등 설명듣고 9이전에 방문햇죠 ㅋㅋㅋ
이른시간이라 살짝 걱정햇는데 괜한 걱정을 한듯이
꽤나 많은 처자들을 보여주시더군요 ㅎㅎㅎ
저는 얼굴보단 몸매인지라~ 가슴큰 윤지라는 처자로 !!!
친구놈도 비슷혀서 무난 하게 초이스 하고 달립니다
한타임만 하고 올랬더니....또 삘받아서 2방 보고 집에 왔습니다
하...출혈이....당분간은 좀쉬어야 것네요
2차 를 싫어 하는 사람들하고 민간인 시스템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여기만한데가 없는거같네요